'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혼성전 은메달 확보 입력2021.07.24 15:45 수정2021.07.24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림픽- 태권도 장준 4강 진출…스페인 복병에 힘겨운 승리(종합) 남자 58㎏급 8강서 비센테 윤타에 24-19로 신승 여자 49㎏급 심재영은 일본 야마다에 7-16으로 무릎 특별취재단 = '한국 태권도의 차세대 에이스' 장준(21·한국체대)이 생애 처음 오른 올림픽 무대에서 고전... 2 [올림픽] 머리카락보다 중요했던 '꿈의 무대'…강유정은 왜 삭발했나 수술 여파로 계체 탈락 위기에 놓인 강유정, 5분 남기고 '삭발' 결심아쉽게 끝난 올림픽 도전에도 끝내 울음을 참다…"무너지지 않겠다" 특별취재단 = 여자 유도 48㎏급의 간판 강유정(순천시청)의 왼쪽 무릎이 다시 ... 3 [올림픽] 도쿄 대회 '1호 금메달' 양첸 "압박감 극복 훈련 효과"(종합2보)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한 선물"이라고 우승 소감 밝히기도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에서 1호 금메달의 영예는 중국 명사수 양첸(21)에게 돌아갔다. 양첸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