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사진상회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행사를 기획한 원춘호씨는 "관람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사진 시장을 활성화하려는 뜻으로 이 전시를 마련했다"며 "이 행사로 위축된 사진작가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인사동사진상회는 토포하우스에서 28일까지 전시된 뒤 8월2일~16일 대전광역시 갤러리탄에서 '한밭사진상회'란 이름으로 전시한다.
신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