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3단계 격상' 첫날 대전서 67명 확진…4단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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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낮 30명에 이어 밤사이 37명이 더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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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이후 1주일 동안에는 총 471명이 확진됐다.
하루 67.3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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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방역 당국은 하루 이틀 더 추이를 지켜본 뒤 4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3단계는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4명이지만 4단계가 되면 오후 6시까지는 4명, 이후에는 2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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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제한이 없던 학원·영화관·공연장·PC방 등도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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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한밭운동장과 관저보건지소, 엑스포과학공원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가운데 한밭운동장에 이어 엑스포과학공원 선별검사소도 이날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고 시민들이 무더위 시간대를 피해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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