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에 김복철 입력2021.07.22 19:24 수정2021.07.22 23: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신임 이사장에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사진)을 22일 선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88년부터 지질연구원에서 근무하며 국토지질연구본부장, 기획조정부장 등을 지냈다. NS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과기정통부 산하 출연연구소 예산 약 5조원을 집행하는 곳이다.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천문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영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8일 이사회를 열고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등 출연연구기관 4곳 기관장을 새로 선임했다.박영득 천문연 신임 원장은 경북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천문학 석사, 박... 2 김재수 KISTI 신임 원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신임 원장에 김재수 책임연구원(사진)이 선임됐다. 임기는 3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김 신임 원장은 1985년... 3 코로나19 심각한데 대중교통 타라?…무리한 '차량 2부제'에 뿔난 공무원들 정부가 작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공부문 차량 상시 2부제’가 도마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에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에게만 이틀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