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오성첨단소재는 운영자금 등 약 13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3천155원에 신주 427만8천93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THE E&M(관계없음, 155만3천90주), (주)이스트버건디(최대주주, 136만2천920주) 등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