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868억원 규모 P/C선 2척 계약 수주[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2 13:07 수정2021.07.22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선박 기업에 868억원 규모의 P/C선 2척을 공사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해당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3.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텔리안테크, 유상증자 발행가액 4만9150원 확정[주목 e공시] 인텔리안테크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4만915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주식 수는 160만8000주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울산 조선업 기술인력 충원 '비상' “10년 만에 찾아온 조선업 호황기를 맞아 울산에 기술인력 충원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이 절실합니다.”양충생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협의회장은 19일 “다른 지역 근무자에게 기숙사를... 3 코스모신소재, NCM 설비증설에 1500억원 투자[주목 e공시] 코스모신소재는 배터리 양극활물질(NCM) 설비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9.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목적은 NCM 설비 증설을 통한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