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무서운데 명품백은 사고싶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됐지만 명품 구매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소비자들이 21일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에 입장하기 위해 다닥다닥 붙어 앉아 대기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