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무서운데 명품백은 사고싶고…’ 입력2021.07.21 17:46 수정2021.07.22 02:0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됐지만 명품 구매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소비자들이 21일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에 입장하기 위해 다닥다닥 붙어 앉아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레깅스가 최고"…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이 극찬한 이유 "레깅스는 한국 게 최고예요!"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 씨는 최근 한국 브랜드 레깅스에 대해 "세계 어디를 가져다 놔도 최고인 것 같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최 씨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 2 CJ제일제당, 맞춤형 건기식 확대…바이오 전문기업 '천랩' 인수 CJ제일제당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을 약 983억원에 인수했다. 신약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바이오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CJ제일제당은 기존 주식과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를 합쳐 천... 3 [마켓인사이트] '뷰티 유튜버 280명' 레페리, 매물로 나와 ▶마켓인사이트 7월 21일 오후 3시15분뷰티크리에이터 전문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회사인 레페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레페리는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