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흥업소 관련 5명 코로나19 확진…누적 58명 입력2021.07.21 13:33 수정2021.07.21 1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 /> 충남 천안지역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천안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15명 가운데 5명이 유흥업소 관련자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시작된 이곳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천안에서만 모두 5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대 의전원생 입장문 보니 "이탈자는 동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동급생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배척하는 입장문을 발표해 교육부가 수사를 의뢰했다.17일 교육부는 "수업 복귀자를 더 이상 동료로 간주하지 않으며 향후 모든 학문적 활동... 2 대치동 초등생에 "집 어디?" "아빠 의사야?"…유튜버 '논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주 지역과 부모 직업 등의 질문을 던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들의 사적 정보를 캐묻는 것이 부적절하며 경제적 배경을 강조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17일... 3 尹 탄핵심판 선고 도대체 언제?…기일 지정 '감감무소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한 지 20일이 넘도록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관들은 이날도 평의를 이어가고 있다. 법조계에선 오는 20~21일 선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