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의료진 돌파 감염…병동 코호트 격리 입력2021.07.20 18:19 수정2021.07.20 1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 1명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돼 병원 일부 병동이 코호트(집단) 격리됐다. 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기관 출입을 막는 조처다. 병원 측은 해당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확진된 돌파 감염이라고 설명했다. 백신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의료진과 접촉한 30여명 환자, 동료 등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병원 측은 확인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 노총각, 콘돔 챙겨 日 간다"…영상에 누리꾼 '분노' 일본 국제결혼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유튜버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30대 남성 유튜버 A씨는 '한국 노총각, 일본에 콘돔 챙겨가는 이유, 노총각 탈출 프로젝트'... 2 '고정성 요건 폐기' 통상임금 판결 그 후…'지급조건' 인정 받으려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주인공은 황금우상, 메달, 성배 등 다양한 유물을 쫓아다니지만, 대부분은 스토리 전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심지어 어떤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아예 이야기에서 사... 3 [포토] 尹 대통령 탄핵 찬·반으로 나뉜 중앙대학교 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