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대 생활치료센터는 학교 기숙사를 전환해 총 520병상 규모로 오는 20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에는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가 모두 19곳 있으며 총 3천616개 병상 규모다.
현재 가동률은 67.9% 수준이다.
오 시장은 최근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와 구립 경로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뚝섬한강공원 등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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