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텍 등 3개사, 상장예비심사 승인 입력2021.07.12 18:16 수정2021.07.12 1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와이엠텍·에스앤디의 일반상장과 유진기업인수목적4호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와이엠텍은 2004년 설립된 전동기 및 발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다. 에스앤디는 식품 소재 및 건강기능성식품소재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1998년 설립됐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유진기업인수목적의 합병대상 법인은 디스플레이 검사 장치 등을 제조하는 벤처기업 프로이천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유럽서 전기차 생산 늘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유럽 등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튀르키예 이즈미... 2 CP·카드대금 빚 5000억…개인 투자자도 손실 우려 ▶마켓인사이트 3월 5일 오후 4시 50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로 금융채무가 동결되면서 기업어음(CP)과 카드대금채권 유동화증권 투자자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 전체 5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 3 '김치 프리미엄' 노린 金밀수 3배로 늘었다 관세청은 국내외 시세 차익을 노린 금 밀수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금괴 밀수입 적발액은 2023년 2억원에서 작년 7억원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올들어서도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월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