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제주 서귀포 등에 4개 지원센터 신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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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귀포센터에 이어 오는 16일 울산북부센터를 개소하고 하반기 중에 경기도 용인센터, 안성센터의 문을 열 계획이다.
이로써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전국 66개에서 70개로 늘어나게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확대되는 만큼 신규 센터 개소로 소상공인의 현장 밀착 지원과 피해 복구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