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유니세프에 2000만원 기부 입력2021.07.08 17:43 수정2021.07.08 23:4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호텔(대표이사 김현식·사진)은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롯데호텔 ‘유니세프 패키지’ 판매 수익 일부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의 기부 포인트로 마련했다. 기부금은 유니세프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즈 포 아시아’ 프로젝트 등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세대 총장 지낸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아이들에 정말 필요한 복지는 경제교육" “가정 내 경제교육을 부유한 선진국 국가들만 한다고 보통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게 목적이라고 보면 오히려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더욱 ... 2 코로나 이후 한국관광은 재도약 할 수 있을까? 한국관광학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혁신 전략을 찾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지난 1972년 설립된 한국관... 3 로봇·AI·무인화…특급호텔의 '디지털 변신' 롯데호텔 전략기획실이 요즘 가장 눈여겨보는 벤치마크 모델은 항공사다. 모바일 체크인을 도입한 항공사들이 소비자 편의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어서다. 코로나19로 무인접객 시스템 등 특급호텔들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