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롄 남동쪽서 규모 5.4 지진 발생 입력2021.07.07 20:37 수정2021.07.07 2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8시 24분 58초(한국시간) 대만 화롄 남동쪽 7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3.90도, 동경 121.5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젤렌스키 "미국 존중" 화해 제스쳐…美는 광물협정 체결할 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다. 지난달 28일 초유의 '말다툼 회담' 장면을 연출했던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 병역기피 이어 살인미수까지…대만 청춘스타의 두 얼굴 배우 왕대륙(33·왕다루)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된 데 이어 살인미수 혐의까지 불거졌다.대만 ET투데이는 4일(현지시간) 왕대륙이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 3 캐나다, 美에 30조 보복 관세…트럼프는 '재맞불' 예고 [종합]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관세 부과에 관해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하며 300억 캐나다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맞불 보복 관세를 즉각 발효한다고 4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