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 합동 구매상담회 개최 입력2021.07.06 18:21 수정2021.07.07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벡스코에서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만나는 합동구매상담회를 9~11일 연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과 대상 농심 롯데 등 식품, 생활용품, 패션 관련 대기업 23개사, 부산지역 34개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지역 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얻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분해 섬유 만들자" 30社 뭉쳤다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와 섬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분해소재산업협의회가 민간 주도로 대구에서 발족한다.코레쉬텍, 원창머티리얼 등 대구·경북지역의 친환경 생분해 소재 개발 관련 30여 개 기업은 7일 한국... 2 롯데쇼핑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첫삽' 울산 서부권 개발의 핵심사업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롯데쇼핑은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2 일원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지난 5일 열었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조... 3 부산 이끌 디지털·해양 '5色 아이디어' 선정 해양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고, 디지털 융합 해양신산업을 이끌 ‘5색(色) 아이디어’가 나왔다.부산시는 ‘부산 해커톤 대회’에 참가해 미래 해양도시 부산을 이끌 디지털 융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