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장 등 전국 상가 74곳에 스마트 기술 도입 입력2021.07.05 12:00 수정2021.07.05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디지털 기술을 도입할 스마트 시범상가로 서울약령시장과 광주 수완나들목상가 등 총 74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스마트 시범상가는 사업장에 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거점으로 육성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 등 5개 단체는 회원 소상공인의 스마트기술 도입·관리를 돕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혼인 22만2000건…28년만 최대폭 상승 지난해 혼인 건수가 2만9000건 늘었다. 1996년 이후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 "이것 땄더니 바로 취직"…취업률 높은 자격증, 뭔가 보니 청년층에서 취득했을 경우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자격은 기계정비산업기사로 나타났다. 5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전기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가 취업 확률을 가장 많이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 “2년 걸리던 업무, 한달로 단축”…공직 사회에 부는 ‘AI 혁신’ 재산심사를 담당하는 A주무관은 인공지능(AI)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해 택지개발지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지도와 좌표 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취득 자료를 검증하는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