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 LG 올레드 evo로 프로야구 집관 소감은?

LG전자가 스포츠팬의 주목을 이끌 신제품 LG 올레드 evo을 선보인 가운데 매일 스포츠 현장을 누비는 MBC Sports+ 박지영 아나운서가 직접 체험한 후기를 전달한다.

이번 체험 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집관(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행위)이 불가피한 야구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LG 올레드 evo의 생생한 화질을 알리는 한편, 야구를 더욱 제대로 즐기기 위한 ‘야구팬 맞춤 기능’을 전달하기 위해 LG전자와 더그아웃 매거진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LG 올레드 evo로 KBO리그 중계방송 관전을 마친 박지영 아나운서는 “슬림한 디자인에 화질도 좋고 집관에 최적화된 기능이 많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영 아나운서의 LG 올레드 evo 체험기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더그아웃 매거진 7월호와 네이버 포스트, 다음 뉴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그아웃 매거진은 월간 야구 문화 잡지로 2011년부터 야구전문 잡지를 꾸준히 발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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