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3천302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청주 거주 20대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를 제외한 10개 시·군에서는 밤사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청주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기침, 두통 등 증상아 발현돼 검사받았다.
지난 22일 확진된 20대(인천 확진자 접촉)의 지인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30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청주를 제외한 10개 시·군에서는 밤사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청주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기침, 두통 등 증상아 발현돼 검사받았다.
지난 22일 확진된 20대(인천 확진자 접촉)의 지인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30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