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인PC방 살인사건 60대 용의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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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경남 김해시 동림사 인근 야산에 토굴처럼 묻혀있는 배관에서 살인 용의자 김모(63) 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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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전씨와 동업을 했던 김씨는 금전 관계로 갈등을 겪다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씨는 범행 후 곧바로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광주를 벗어나는 등 도주 행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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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발견된 배관 입구는 커다란 플라스틱 화분과 흙으로 막혀 있어 발견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범행 이후 주변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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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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