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업무용 전기차 공유 서비스 도입 입력2021.06.28 10:34 수정2021.06.28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업무용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휴맥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직원들이 스마트폰 예약을 통해 전기차를 빌려 쓸 수 있도록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업무 시간 후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교통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 여야 정치 원로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헌법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낙연 ... 3 구미서 취소 당한 이승환 콘서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린다 경북 구미시에서 취소된 가수 이승환의 공연이 5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릴 예정이다.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승환 35주년 기념 콘서트가 개최된다.이승환의 콘서트는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