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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협력단, 탄자니아 청년 자립 돕는 직업훈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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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협력단, 탄자니아 청년 자립 돕는 직업훈련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탄자니아 경제수도 다레살렘 정부청사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청과 '청년 취업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사업'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탄자니아는 6천만 인구 중에 220만 명이 실업 상태로, 청년 대부분이 불안한 고용과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

    2021년 4월 탄자니아와 우간다 정부는 양국을 관통하는 1천445㎞의 송유관 건설 사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연내에 착공할 계획으로 송유관 건설에 필요한 기술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탄자니아 직업훈련청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다.

    코이카는 2023년까지 530만 달러(60억 원)를 투입해 도도마, 만야라, 린디 주의 직업교육 훈련센터에서 용접, 산업 배관, 기계산업에 첨단 전자 공학을 도입한 메카트로닉스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4천 명의 청년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현지 노동 수요를 파악해 진로센터 설립, 취업박람회 개최, 인턴십, 직업소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해 우수기획팀에는 창업자금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직업 훈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개발협력 기관인 독일국제협력공사(GIZ)와 협력해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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