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훈 내각 총리가 남흥 청년화학연합기업소, 신의주 화학섬유공장, 봉화 화학공장 등 서부 지구의 사업 현장들을 방문해 노동자들을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 조영만 네팔 주재 특명전권대사가 지난 22일 네팔 외교부 장관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외무성이 27일 전했다.

이들은 북한이 제8차 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점을 축하하며 양국의 친선관계를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했다고 외무성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