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D 프린팅 기술 경진대회 입력2021.06.24 17:56 수정2021.06.24 23:52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3차원(3D)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5회 DfAM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DfAM은 한 층씩 적층해 형상을 만드는 3D 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이다. 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실물 제작을 지원한다. 11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총상금 2300만원 등을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희망 디딤돌 경남센터 개소 경상남도는 복지시설을 떠나게 된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경남센터를 열었다. 경남 동부권(창원)과 서부권(진주) 2개 권역에 마련한 센터는 생활실 27실, 체험실 3실,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희망디딤돌은 ... 2 대구서 내달 2~4일 한방엑스포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다음달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연다. 대구한의대, 대구시·경상북도 한의사회와 30여 개 기업 및 기관·단체가 800여 개 부스에서 한방 ... 3 내달 9~11일 '부산 브랜드페스타'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부산 브랜드페스타’를 연다. 중·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커피전문점 ‘모모스커피&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