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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체대 입시 시설 집단감염…강사 등 2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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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체대 입시 시설 집단감염…강사 등 2명 추가 확진
    경기도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한 체대 입시 시설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이 시설 관련 강사와 학생으로 조사됐다.

    이 시설에서는 지난 21일 강사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수 조사가 이뤄지면서 이날까지 다른 강사 1명과 학생 11명 등 12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이로써 이 시설 관련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 시설과 관련된 타지역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누적 인원은 2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부천시의 설명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학생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9곳의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날 현재까지 학교에서 나온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확진자 외에도 이날 부천에서는 20∼70대 주민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8명은 부천 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나머지 4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824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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