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2천725명(종합) 입력2021.06.18 19:03 수정2021.06.18 1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울산 2723∼2725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동구, 울주군 각각 1명이다. 이들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이날 현재까지 추가되지 않았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고교 20%만 학점제 설명회…"연 1000만원 쓸 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올해 새학기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 등 새로운 학사 운영에 대한 학교 측의 설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민... 2 [포토]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헌재 인근 학교들, 탄핵심판 선고 당일 재량휴업·단축수업 검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맞춰 헌법재판소 앞 탄핵 찬반 집회가 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학교들이 휴업이나 단축 수업 등을 검토하는 등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5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헌재 인근 학교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