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미 여아 친모 측 "키메라증 자료 제출 검토" 입력2021.06.17 11:40 수정2021.06.17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미 여아 친모 측 "키메라증 자료 제출 검토"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석모씨. /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거건물 붕괴 참사' 공사 현장 관리자 "죄송합니다" 17일 영장실질심사 출석…오후 중 구속 여부 결정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공사 관계자가 17일 법원에 출석하면서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현장 공사 관리자 강모씨와 굴착기 기사 조모씨는... 2 경찰 '부동산 투기 혐의' 대전시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대전시의원 부동산 투기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17일 대전시의회 의원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A 시의원 사무실과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 영... 3 김오수, 서울중앙·남부지검 주례보고…1년만에 재개 김오수 검찰총장이 17일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으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장의 주례보고는 1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날 주례보고에서는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수사나 채널A 사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