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2021.06.17 16:49 수정2021.06.17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한컴라이프케어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과 개인용 공기 호흡장비 등을 만드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현재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40.1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363억원,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MBK 의혹, 엄하게 조사할 것…검사 대상 확대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 관련 MBK파트너스의 여러 의혹에 대해 "검사·조사를 매우 엄하게 하겠다"면서 검사 대상 확대를 예고했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 원장은 김병기 더... 2 BYD, 5분 충전에 400km 주행 배터리 시스템 선보여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BYD가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전기 자동차(EV) 제품군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일반 자동차의 연료 주입 시간과 동일한 5분만에 400km 주... 3 "서버 터졌어요"…340:1 경쟁률 기록한 에버랜드 프로그램 뭐길래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에 관심이 뜨겁다.에버랜드는 오는 21일 오픈하는 리버 트레인 어드벤처에 사전 예약이 몰리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