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5명 신규 확진…국내 발생 2명·해외 유입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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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 26.9%…접종 후 사망 3명, 누적 31명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국내 발생 2명, 해외 유입 3명)이 더 나왔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청송 4명, 경주 1명이 늘어 총 4천822명이다.
청송에서는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감염됐고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경주 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45명이 나왔다.
현재 2천46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도내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26.9%, 접종 완료율은 7.3%다.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는 3명이 추가돼 누적 31명(아스트라제네카 14명, 화이자 1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청송 4명, 경주 1명이 늘어 총 4천822명이다.
청송에서는 지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감염됐고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경주 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45명이 나왔다.
현재 2천46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도내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26.9%, 접종 완료율은 7.3%다.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는 3명이 추가돼 누적 31명(아스트라제네카 14명, 화이자 1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