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양 1만세대 살림집 건설장에서 미장대회 개최 입력2021.06.14 21:59 수정2021.06.14 2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이 진행 중인 청년돌격대에서 정해진 기간 안에 시공 작업을 수행하고 이를 평가하는 미장 대회가 시작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4일 보도했다. ▲ 남포 유화 생산 사업소에서 폐유를 가공해 디젤유와 윤활유 기초유를 생산하는 재사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신사적"…헌재 앞 尹 탄핵반대 필리버스터 가보니 [현장+] "솔직히 너무 신사적인 거 같아요. 법 테두리를 넘을락 말락 하는 그 선까지 당당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진행된 '대통령 국민 변호인단(국민 변호인단)... 2 부산 공공재개발 시동…지역 건설업계 주목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진행하는 공공기관 주도 재개발사업이 부산 사하구에서도 처음 시행될 전망이다. 비(非)수도권 최초의 공공 재개발 성사 여부에 지역 건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공 재개발이 공사비 급... 3 군위,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낙점 대구시는 대구지역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군부대 이전사업은 대구 도심에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127만㎡), 육군 50사단 사령부(29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