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서 입영장정 3명 코로나19 확진 입력2021.06.14 18:22 수정2021.06.14 1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3명(논산 96∼98번)이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1일 훈련 전 전수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입영장정(논산 94번)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함께 입소한 입영장정 가운데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최상목 몸조심하라' 경고한 이재명, 협박 혐의로 고발당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몸조심하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20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은 전날 이 대표를 협박 ... 2 도심 테니스장에서 발견된 여우…이제 동물원서 '방긋' 최근 전북 전주에서 포획된 여우가 전주동물원에 입식된 후 일반에 공개됐다.20일 전주동물원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전주시 덕진체련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여우 한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와... 3 '내연 관계 군무원 살해' 양광준 1심서 무기징역 내연관계가 들킬까 두려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군 장교 양광준(39)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사체손괴, 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