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일가족 4명 확진…노래방·라이브카페 매개로도 2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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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50대(대전 2349번)가 확진된 데 이어 그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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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이들 가운데 누가 먼저 감염됐는지와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노래방과 7080 라이브카페를 매개로도 1명씩 더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이날 오후 6시까지 10명이 신규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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