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황선홍 "선수시절 연봉, 대치동 아파트"..."현재는 삼식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선홍 "선수시절 연봉, 대치동 아파트"..."현재는 삼식이"
    전 축구 감독 황선홍이 과거 높은 연봉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황선홍은 허영만과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을 찾았다. 어죽, 붕어조림, 민물새우김치전, 소머리국밥, 밴댕이 찌개 등의 로컬 음식을 맛봤다.

    허영만은 "지금은 감독 안 하냐"라고 물었다. 황선홍은 "지금은 좀 쉬고 있다"라고 답했다.

    `집에서 삼식이 아니냐` 라는 질문에 "맞다. 선수 때는 한 번 올라온 반찬만 먹었다. 두 번 올라오면 잘 안 먹었다. 지금은 주는대로 먹는다"라고 밝혔다.

    허영만은 "선수들은 서로 연봉을 공개하냐"고 물었다.

    황선홍은 "지금은 거의 다 공개한다. 아마 현재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김보경 선수(전북 현대)일 거다. 10억이 넘는 거로 안다"라고 이야기했다.

    허영만은 황선홍의 선수 시절 최고 연봉에 대해서도 물었다. 약간 망설이던 황선홍은 "그 당시 프로 야구, 농구, 축구 다 통틀어서 제일 많이 받았다. 1996년 당시 연봉이 1억 4천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대치동 아파트 한 채 값이 약 1억 6천만 원 정도였다.

    하지만 `요즘은 수입이 없냐`는 질문에 바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