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 신청 입력2021.06.10 17:43 수정2021.06.10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이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2015년 6월 시몬느로부터 인적 분할해 설립된 핸드백 및 지갑 제조 업체다. 현재 박은관 대표이사 외 4인이 지분 70%를 보유했다. 지난해 매출은 6천217억원, 당기순이익은 463억원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발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다룬 ‘건설산업의 E... 2 레이싱 카트인 줄…미니 '팬층'에 제대로 어필한 전기차 [신차털기] "슈우우웅~"지난 1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경기 김포의 한 카페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미니(MINI)코리아의 전기차 2종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날 탄 첫 차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 가계부채 줄었다지만 불안불안…한국, 여전히 세계 '2위' 한국의 작년말 가계부채 규모가 세계 2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완화로 대출이 다시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안심할 단계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