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중진공·도로공사, 김천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협력 입력2021.06.10 16:00 수정2021.06.10 1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도로공사는 10일 경기도 성남 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남부권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로공사는 경북 김천에 1만1천250㎡ 규모로 스마트 물류센터 및 물류 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데 중진공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테스트베드 입주사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수출 전망도 어둡다…"최악 땐 450억弗 감소" 연초부터 국내 기업들의 투자와 생산이 부진한 건 올해 수출에 대한 기대가 큰 폭으로 꺾인 영향이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 위협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올해 한국 수출액이 최대 450억... 2 도요타 주식 사면 '전자화폐 3만엔' 받는다 일본 상장사 시가총액 1위 도요타자동차가 처음으로 주주 우대 정책을 도입했다. 보유 주식 수와 기간에 따라 도요타그룹의 스마트폰 앱에서 쓸 수 있는 전자화폐 최대 3만엔 상당을 지급한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3 따로 노는 정책에 가계대출 '들썩'…지난달 5대 은행서만 3조 급증 지난해 말 진정되던 가계부채 급증 문제가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만에 3조원 넘게 늘어나며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다른 은행과 2금융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