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돌아온 오연수, 전성기미모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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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막힐 땐 역시 지하철 짱. 시원하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지하철 창문에 비친 오연수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얼굴이 선명하지 않지만 실루엣만으로 남다른 미모가 느껴진다.
아들 교육을 위해 미국에 머물던 오연수는 한 달 전께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오랜만에 메이크업, 오랜만에 TV 출연. 생존신고"라는 글을 SNS에 올려 반가움을 안겼다.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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