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고궁박물관, 로봇 해설사 3대 연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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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28일부터 제27차 한문특강
한 대는 박물관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두 대는 전시장에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분간은 한국어 해설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지만, 내년 말부터는 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과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로봇 해설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마스크 착용 확인, 체온 측정, 방역 살균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개설 강좌는 '논어'와 '맹자'이다. 이승현 성균관대 책임연구원이 '논어집주' 권7∼12를 강연하고, 이승용 단국대 연구교수가 '맹자집주' 권5∼10을 강독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4∼18일 고전번역교육원 누리집(edu.itkc.or.kr) 학사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강좌별 정원은 500명이며, 수강료는 없다.
psh59@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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