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79명 신규 확진…가락시장 집단감염 누적 127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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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4일) 277명보다 98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5월 29일) 160명보다는 19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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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서도 평일인 1∼4일 258→215→206→277명으로 200명대를 이어가다가 이날 다시 감소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 177명, 해외 유입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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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집단감염은 전국 누적 확진자가 127명에 이른다.
이외에 집단감염에 속하지 않는 개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82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56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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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천940명이 격리 중이고, 4만1천762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사이 1명 추가돼 497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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