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누적 2천627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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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5명이 신규 확진돼 울산 2623∼2627번이 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남구 1명, 북구 2명이다.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2명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나머지 1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 후 확진됐다.
이들 3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5명이 신규 확진돼 울산 2623∼2627번이 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남구 1명, 북구 2명이다.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2명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나머지 1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 후 확진됐다.
이들 3명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