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티스트 윤산하가 개성 있는 음악으로 또 한 번 솔로 존재감을 드러낸다.윤산하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솔로 미니 3집 '노 리즌(NO REASON)'을 발매한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윤산하는 이번 미니 3집에 앨범과 동명의 수록곡 '노 리즌'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IDK ME', '이프 위(If We)', '+1', '데모(demo)'까지 총 5곡을 수록한다.윤산하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프리(FREE)', '컨피던트(CONFIDENT)', '드라마틱(DRAMATIC)', '힐링(HEALING)', '어쿠스틱(ACOUSTIC)' 등 서로 다른 키워드로 각각의 곡별 리스닝 포인트가 드러나 기대감을 더한다.윤산하는 수록곡 '이프 위'의 작사와 작곡, '+1'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주체적인 메시지를 풀어냈다. 또한 타이틀곡 'IDK ME'를 포함한 전체 트랙에는 세븐틴, 투어스 등 K팝 아티스트의 곡의 작업에 참여한 전진(Jin Jeon) 작가와 Ohway!(이민규) 작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타이틀곡 'IDK ME'에서 윤산하는 "내 멋대로 Break the frame"이라는 직관적인 노랫말로 쿨하고 솔직한 바이브를 선보인다. 화려한 사운드 위 자신감과 확신에 찬 윤산하의 태도는 완곡과 무대를 향한 궁금증을 배가한다.이에 더해 거칠고 강렬한 보컬이 돋보이는 '노 리즌', 1990년대 R&B 감성을 기반으로 한 '이프 위', 어쿠스틱하고 따뜻한 선율의 '+1', 미니멀한 멜로디 속 담백한 음색을 살린 '데모' 등 다채로운 색깔의 트랙으로 이번 앨범을 구성한다.미니 3집 '노 리즌'은 윤산하가 스스로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한 앨범이다. 다양한 장르의 트랙 속에서
배우 박선영이 '허수아비'에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박해수와 긴밀하게 호흡하고 있는 곽선영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주목받는다. 지난 7, 8회 방송분에서는 도시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범인의 실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으로 판명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던 진실들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인물 간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곽선영이 연기하는 서지원은 강태주(박해수 분)의 초등학교 시절 친구이자 언론인으로서 활약한다. 그녀는 혼란에 빠진 태주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이성적인 판단력을 제공하며, 때로는 뼈아픈 충고도 서슴지 않는 진정한 우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은 극의 개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이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서지원의 역할은 단순히 옆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기자의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사건의 결정적인 실마리를 포착하고 수사의 흐름을 주도적으로 바꾼다. 곽선영은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력으로 인물의 다층적인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곽선영의 활약과 함께 '허수아비'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전국 7.4% 수도권 7.3%로 상승했다. 전국 기준 자체 최고 기록으로 분당 최고 8.2%를 돌파, 2049 타깃 시청률 분당 최고 3.0%까지 치솟으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신선한 '케미'를 앞세워 악뮤를 이을 '듀오 존재감'을 펼친다.플레어 유(최립우, 강우진)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했던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다.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두 사람은 플레어 유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됐다.팀명은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의미한다. 각자의 색과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할 때 더 선명하게 빛나며, 그 빛은 U(you), 즉 팬과 함께할 때 가장 완전해진다는 뜻을 담았다.최립우는 "솔로로 데뷔했다가 이렇게 그룹으로 새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대되고 설렌다. 많은 분이 응원해주신 만큼 열심히 활동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솔로 활동하면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얻어서 기뻤다. 혼자 할 때는 외롭기도 했는데 그룹은 같이 하는 친구가 있어서 덜 힘든 것 같다. 부담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고 덧붙였다.강우진은 '보이즈 2 플래닛'을 언급하며 "초반에는 체력적, 심적으로 힘든 점이 많았지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최립우와 듀오를 이뤄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를 회상하면서는 "듀오라는 말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형과 '보이즈 2 플래닛'에서 동고동락한 경험이 있고, 우리만의 서사도 있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막상 해보니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형과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