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집합금지 해제' 집회 주도 유흥업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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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월 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미신고 불법 집회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회에는 유흥업 업주 수백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신고증을 찢거나 혈서를 쓰는 등 퍼포먼스도 했다.
경찰은 채증 영상과 관련자 조사 등을 토대로 A씨가 집회를 주도했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