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자가격리 중 어린이집 교사·원생 확진 입력2021.06.04 14:43 수정2021.06.04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는 4일 오후 2시 기준 2명의 확진자(누적 2천828명)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북구 한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로 지난달 30일 원생 감염으로 자가 격리를 하다가 진단 검사에서 뒤늦게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전날 재학생 1명이 확진된 북구 한 초등학교의 학생, 교직원 등 1천259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했다. 광주는 최근 1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가 한자리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찬반 집회서 소동…행진 중 멱살·유튜버에 시비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주말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서 탄핵 찬반 진영이 집결했다. 큰 충돌은 없었지만 크고 작은 소동이 발생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 2 횡성 청일면 야산서 불…1시간 20여분 만에 초진 강원도 횡성에서 난 산불이 1시간 20여분 만에 진압됐다.15일 오후 6시 40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오후 8시 8분께 큰불을 잡고 ... 3 1163회 로또 1등 15명…인당 19억4000만원씩 수령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6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3, 15, 16, 33,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