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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외국인 매수에 보합권까지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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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일 오전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다.

    이날 오후 1시 4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8포인트(0.12%) 하락한 3243.4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04% 낮은 3246.17로 이날 거래를 시작했지만, 오전 장에서는 낙폭을 키워 3218.67까지 빠졌다가, 이를 저점으로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주요 업종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기계, 운송장비, 은행, 건설업 등이 오르는 반면, 통신업, 운수창고, 섬유·의복, 유통업 등은 빠지는 중이다.

    매매 주체 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4808억원 어치와 420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5455억원 어치를 파는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421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현대모비스, 기아,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SK이노베이션은 오르는 반면, 카카오, NAVER,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성전자는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83.02까지 빠졌던 코스닥도 낙폭을 줄여 전일 대비 0.43포인트(0.04%) 하락한 989.76을 기록 중이다. 이 시장에서는 개인이 1483억원 어치 주식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0억원 어치와 598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휴젤이 6% 넘는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 카카오게임즈, 솔브레인,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비엠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스튜디오드래곤, 씨젠, 알테오젠, CJ ENM, SK머티리얼즈, 리노공업 등은 하락 중이다.

    한경우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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