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3∼9일 개최…64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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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가 3∼9일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총 25개국의 환경 영화 64편을 상영한다.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미리 신청하고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영화제 홈페이지(http://seff.kr)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개막작은 마크 바우더 감독의 '우리는 누구인가'가 선정됐다.
현대 사상가와 과학자 등의 만남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5, 6일 메가박스 성수점에서는 영화 상영 이후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등을 주제로 환경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연합뉴스
총 25개국의 환경 영화 64편을 상영한다.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미리 신청하고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영화제 홈페이지(http://seff.kr)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개막작은 마크 바우더 감독의 '우리는 누구인가'가 선정됐다.
현대 사상가와 과학자 등의 만남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5, 6일 메가박스 성수점에서는 영화 상영 이후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등을 주제로 환경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