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보은서 3명 확진…충북 누적 2천9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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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청주·충주·보은에서 각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흥덕구에 거주하는 40대가 선제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베트남 국적의 4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보은의 60대 확진자도 증상 발현으로 검사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96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