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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1차접종 38만5천535명↑ 총 579만1천503명…인구대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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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접종 2만7천64명 증가한 누적 217만1천336명…인구 대비 4.2%
    백신 1차접종 38만5천535명↑ 총 579만1천503명…인구대비 11.3%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1일 하루 38만여명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11.3%로, 전날 10.5%에 비해 0.8%포인트 높아졌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8만5천535명이다.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이 문을 닫거나 운영 시간을 단축해 주말(16만3천457명)과 휴일(4천710명) 동안 접종자 수가 줄었으나 평일이 돌아오면서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신규 1차 접종자 중 28만3천704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만1천831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누적 1차 접종자는 579만1천503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11.3%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355만7천906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223만3천597명이다.

    2차 접종 완료자는 2만7천64명 추가됐다.

    이 중 1만8천739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8천325명은 화이자 백신 접종자다.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217만1천336명으로, 인구 대비 4.2% 수준이다.

    백신별로는 52만3천852명이 아스트라제네카, 164만7천484명이 화이자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812만1천604명)의 43.8%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은 6.5%다.

    화이자 백신의 대상자(372만7천884명) 대비 접종률은 1차 59.9%, 2차 44.2%다.

    국내 1·2차 접종자 전체를 합산 반영한 누계 접종 건수는 796만2천839건이다
    두 백신 모두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이달 7일부터는 60∼64세 고령층과 30세 이상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에 대한 접종이 진행된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중 약 100만명은 이달 10∼20일 미국이 제공할 얀센 백신을 접종한다.

    또 이달 중 30세 미만 현역 장병은 화이자 백신, 30세 미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접종 대상자는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이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각 지자체 상담 전화로 오는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부터는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등에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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