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생 코로나19 확진…유치원·어린이집 교사 2명도 양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가운데 1명은 북구 한 초등학교 학생, 2명은 북구 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다.
방역 당국은 이들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학생 647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했다.
최근 광주에서는 어린이집 1곳, 유치원 1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수 검사와 원격수업이 이뤄지면서 학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