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