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1주기를 맞은 25일(현지시간)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앞줄 맨 오른쪽)이 플로이드를 추모하며 9분29초 동안 무릎을 꿇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