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강화 온라인수업... 와이즈캠프, 라이브 화상수업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와 같은 초등학생 학습격차가 대두되면서, 학부모들은 저마다의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 가운데 와이즈캠프에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학부모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라이브 화상수업, 1:1 전화 튜터링, AI 몰리, AI 맞춤 리포트 등의 비주얼코칭 학습관리 방법과 두두잉글리시, 판다수학, 오투과학 등 다양한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해 기초학력을 탄탄히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업계 유일한 라이브 화상수업을 제공해 전국의 같은 학년 친구들, 담당 선생님과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전 과목 강의 가능한 선생님이 설명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한 뒤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같은 쌍방향 수업은 학생들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하며,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제대로 짚고 넘어갈 수 있다. 또한 친구들에게 내가 배운 것을 설명하며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통해 동료학습의 부재도 막을 수 있다.
특히 그룹형, 발표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것은 물론, 수행평가와 단원평가 등 초등학교 과정도 대비가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AI 몰리, AI 맞춤 리포트 등 AI 학습 시스템이 더해져 온라인 수업이 가질 수 있는 문제점도 해결 가능하다. AI 몰리는 아이들의 시선데이터를 저장, 아이트래킹 기술로 학생이 학습 시 집중하지 않는 경우 집중하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스트레칭을 유도하기도 한다. 학습 시작 때부터 마칠 때까지 충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몰입을 리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1:1 전화튜터링은 담당선생님과 통화로 학습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학생과 학부모와의 통화로 진도나 학습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드백 하며 학습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수준별 학습으로 학습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두두잉글리시, 판다수학 등의 프리미엄 학습이 더해지면 학습격차를 줄일 수 있다.
관계자는 "와이즈캠프에서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집중하고 이해력을 크게 키울 수 있다" 면서 "특히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적용된 개뼈노트, 말뼈사전 등은 교과서 속 개념을 정리하고, 비주얼씽킹 방식으로 표현해 오랜 시간 기억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5월 3일 7세 전용 학습 콘텐츠 누리와캠을 오픈해 7세의 한글, 국어, 수학, 영어 학습 등을 돕고, 7세를 위한 비주얼씽킹 학습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7세 대상으로 누리와캠 정회원 등록 시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5월 무료 체험 신청 시,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과 초등 급수 한자 문제집을 전원 증정할 뿐만 아니라 총 200명을 추첨해 드림아트 미술 세트, BHC 뿌링클 치킨 세트, 백화점 상품권, 아이스크림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