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 '그린 마더스 클럽' 주연
배우 이요원이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콤플렉스를 가진 다섯 엄마가 커뮤니티를 통해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방영 시기 미정.


/연합뉴스